오모시로 일본어 강좌/하루하나 일본속담
일본속담) 공자앞에서 문자쓴다. 일본어로는? "釋迦に説法"(しゃかにせっぽう) 대화로 배워봐요.
smilespower
2024. 1. 20. 12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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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일본어는 즐거워 하루 하나 일본 속담 春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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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본 속담은
釈迦に説法 (しゃかにせっぽう,샤카니셋뽀)
"釈迦に説法 "라는 일본어 속담은 그 의미는 "부처에게 경전을 설명하다"로 해석됩니다.
우리식으로는 공자앞에서 문자쓴다, 혹은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, 라고 흔히 쓰죠
이 속담은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에 대해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입니다. 따라서 불필요하게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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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: この映画 (えいが) 、面白(おもしろ)いよ!
A: 이 영화, 정말 재미있어!
B: うーん、実(じつ)はもう見(み)たんだ。釈迦(しゃか)に説法(せっぽう)だね。
B: 음, 사실은 이미 봤어. 공자앞에서 문자 쓰냐?
A: そうなの?ごめんね、気(き)をつけるようにする。
A: 그래? 미안, 조심하도록 하지.
B: いいよ、次(つぎ)は何(なに)か新(あたら)しい話題(わだい)で話(はな)そう。
B: 괜찮아, 다음엔 뭔가 새로운 화제로 얘기하자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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