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? 하루하나 일본어 속담 시간입니다. 13번째 시간이예요. 책 좀 읽어라, 핸드폰 좀 그만해라 해도 아랑곳 않고 하던 짓을 계속하면 ... 엄마가 에구구 "소 귀에 경 읽기" 지... 라며 혀를 차시던 경험 있으신가요? 아니면.. 웃기는 이야기를 들려줘도 "그게 왜 웃기는 건데?" 라며 혼자 웃지 못하는 사람은요? 결국 왜 웃기는지를 설명해 주다보면 맥빠지기 쉽상이죠.. ㅋㅋ 그럴때도 "소 귀에 경 읽기" 였나? 라고 말하곤 합니다. 일본에도 그와 비슷한 표현이 있어요.. 犬に論語 いぬにろんご 개에게 논어 개에게 아무리 논어 말씀을 읽어준다 한들 개가 알아들을리 없죠 ^^ 소에게 아무리 경전을 읽어 준다한들 알아들을리 없는것 처럼요. 다이알로그로 외워봐요. A: あの犬、最近(さいきん)しつけが難(..
오모시로 일본어 강좌/하루하나 일본속담
2024. 1. 30. 20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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