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안녕하세요? 일본어는 즐거워 하루 하나 일본 속담 春花입니다.

오늘의 일본 속담은
釈迦に説法 (しゃかにせっぽう,샤카니셋뽀)
"釈迦に説法 "라는 일본어 속담은 그 의미는 "부처에게 경전을 설명하다"로 해석됩니다.
우리식으로는 공자앞에서 문자쓴다, 혹은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, 라고 흔히 쓰죠
이 속담은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에 대해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입니다. 따라서 불필요하게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.

A: この映画 (えいが) 、面白(おもしろ)いよ!
A: 이 영화, 정말 재미있어!
B: うーん、実(じつ)はもう見(み)たんだ。釈迦(しゃか)に説法(せっぽう)だね。
B: 음, 사실은 이미 봤어. 공자앞에서 문자 쓰냐?
A: そうなの?ごめんね、気(き)をつけるようにする。
A: 그래? 미안, 조심하도록 하지.
B: いいよ、次(つぎ)は何(なに)か新(あたら)しい話題(わだい)で話(はな)そう。
B: 괜찮아, 다음엔 뭔가 새로운 화제로 얘기하자구.
반응형
'오모시로 일본어 강좌 > 하루하나 일본속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일본속담) 낮 말은 새가 듣고, 밤 말은 쥐가 듣는다. 일본어로? 壁に 耳あり,障子に 目あり대화로 배워봐요. (8) | 2024.01.24 |
---|---|
일본속담) 원님 행사 뒤에 나팔 분다' 일본어로는? 後の祭り(あとのまつり) 대화로 배워봐요. (128) | 2024.01.24 |
[일본속담] "아닌 밤 중에 홍두깨" 일본어로 뭐라고 할까? (0) | 2023.02.12 |
[하루1개일본어속담] "소잃고 외양간 고친다" 일본어로 뭘까? (0) | 2023.02.11 |
[하루1개일본어속담] 모르는게 약이다? 일본어로는 뭘까? (0) | 2023.02.11 |